동동악극단(정세희&동동)

영화배우 겸, 퍼포먼스 혼성 듀오 가수 ‘동동악극단’이 새 프로필 사진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6일 동동악극단 ‘동동’은 SNS를 통해 올해는 대성할 것이라며, 행사 섭외 1위 재 입성 및 일본 진출 희망 메시지를 밝히며, 고혹미+팔색조 매력이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희는 검은 중세 아트 패션 이미지 속에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냄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동은 록 블랙 컨셉의 성숙한 분위기와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강렬한 눈빛과 탄탄한 피지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동동악극단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봄 내음과 더불어 방송, 행사 섭외 0 순위 입성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