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문화 페스티벌... 가수 동동악극단∙유미∙제이엘∙사라 등 출격

은형일 기자 승인 2024.05.01 09:54 의견 0

퍼포먼스 듀오 동동악극단(동동&정세희)

시흥시 미관광장에서 “다육이 축제”와 함께 오는 4일~6일까지 가정의 달 특집으로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육문화 페스티벌’ 주최 측 관계자에 따르면 “다육이 축제” 기간 내 시흥시 미관관장 3호에서 2024시화호 30주년 기념 가정의 달 특집으로 다육문화 페스티벌이 3일간 개최된다고 ‘맥스연예인연합회’ 측이 밝혔다.

특히 퍼포먼스 듀오 동동악극단(동동&정세희)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최근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어머니 안부”를 가슴으로 열창해 진한 감동과 효심을 자아낸다.

이어 애낳고 30년의 유미, 싱어송라이터 제이엘, 귀요미와 섹시미를 자랑하는 로망의 사라 등이 출연 가족 및 연인들의 흥과 감동을 선사한다.

출연 가수는 가수 홍성원, 유미, 단야, 동동악극단, 효원, 제이엘, 황유찬, 김주은, 연가희, 위연주, 애란, 서해숙, 오유란, 이서윤, 윤현옥, 임유화, 이소연, 사라, 김서우, 시우, 가성, 마술사 이영우 등이 출연 감동과 행복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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