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남진 대한가수협회 초대회장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서러운 환경을 극복하고 있는 독립군 가수

엄태웅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5:39]

[창간축사] 남진 대한가수협회 초대회장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서러운 환경을 극복하고 있는 독립군 가수

엄태웅 기자 | 입력 : 2019/05/27 [15:39]

▲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초대회장 남진     © 엄태웅

 지금도 전국 방방곡곡에 우리 가수들의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대중가요는 시대의 흐름과 국민들의 애환을 공유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삶의 응원가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요계 현실로 돌아오면 우리나라 대중가요 시장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척박한 환경에 우리 가요인들은 무대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요인들에게 유익한 활동 정보를 제공해 주고
애로사항을 대변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언론매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

 

대한가요신문! 참으로 반가운 이름입니다.

 

제가 대한가수협회 초대회장으로 같은 이름을 제호로 하는 신문이 발간된다는 소식에 더욱 기쁩니다.
더군다나 우리 가수협회의 가족이자 후배가수인 엄태웅 발행인이 대한가요신문
이끈다는 소식은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

 

신문을 창간한다는 것은 사명감이 없으면 안 되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부디 성공하여 우리 가요인들의 참된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서러운 환경을 극복하고 있는 독립군 가수.

우리 후배 가수들도 잊지 말아 주십시오.

 

가요계 선배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십년, 이십년 후,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축하의 글을 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대한가요신문의 건투를 빕니다.

 

2019년 5월 27일

 

)대한가수협회 초대회장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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