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협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회장 우종민)는 지난 3월 27일(목)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갈비명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긴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온 시기에 열렸으며, 회원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총회에서는 협회의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고, 특히 새롭게 구성돼 4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하는 신임 운영진의 공식 소개와 인준이 이뤄졌다.
인사하는 우종민 회장
우종민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하며,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국저작권협회 임원인 추가열 회장과 박학기 부회장도 참석해 싱어송라이터 가수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재국 회장
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신임 임원진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 회장 : 김재국
- 수석부회장 : 한승기
- 부회장 : 유애포, 최나겸
- 이사 : 우순실, 박승화, 진수영, 김종민, 하타슈지
- 이사 겸 강원지부장 : 박현식
- 감사 : 이동은, 조진현
- 사무총장 : 송정아
신임 임원진들
협회는 새롭게 구성된 운영진과 함께 예술계 및 음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창작자 권익 보호와 싱어송라이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술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며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였다. 또한 회원들의 신곡 소개와 공연 계획 등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총회는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의 정체성을 다지고, 창작자 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