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보컬이자 솔로 가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정엽이 새로운 무대에 오른다.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그는, 브랜드와 함께한 첫 콜라보 음원 ‘Tangly’ 발매를 기념해 오는 9월 6일 성수동 팩토리얼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정엽은 데뷔 이후 20년 넘게 R&B와 소울 장르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지켜왔다. 진정성 있는 목소리, 꾸준한 자기 관리,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그는 이번 협업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낫띵베럴의 신제품 ‘탱글리’를 모티브로 만든 ‘Tangly’는 정엽이 직접 결성한 밴드 Cosmic Chips와 함께 완성한 곡으로, “사랑 한 모금에 나 물들어” 같은 가사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인 러브송으로 녹여냈다. 무엇보다 정엽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진행될 라이브 공연에서 정엽은 ‘Tangly’를 최초로 무대에서 선보인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Cosmic Chips와의 협연은 기존 브라운 아이드 소울 활동과는 또 다른 정엽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대표 히트곡들도 다시금 팬들과 공유될 예정이라, 정엽의 음악 여정을 따라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정엽은 “브랜드와의 협업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에서 ‘Tangly’를 처음 들려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낫띵베럴 관계자는 “정엽은 음악적으로 깊이를 지닌 동시에 건강한 자기 관리로 신뢰를 얻어온 아티스트”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보컬에서, Cosmic Chips의 리더이자 브랜드 앰버서더로. 정엽의 또 다른 음악 여정은 이번 라이브 무대에서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