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하린’ 상큼 미소로 반전 매력 여신강림

은형일 기자 승인 2022.09.16 15:35 | 최종 수정 2022.09.20 09:48 의견 0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하린’이 시크한 미모를 뽐냈다.

이하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이하린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티셔츠에 상큼 발랄한 러브리 미소로 화보 촬영하는듯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린은 어깨선 단발머리에 맨 어깨 흰 티와 청바지로 청순미가 어우러져 여신이 강림한 듯 몸매를 뽐냈다.

이에 하린은 이번에 건강한 다이어트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체중 감량보다는 붓기 관리 소화 관련 위주인 것 같아요, 실물보다 화면에 잘 나오는 그날까지 cheer up💗🤘라고 리뷰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adela_jys는 하린이는 왜 점점 더 어려져? 9632z는 미친 미모야 증말😍😍, hizdream13 예쁘다 😍, jjin._.a는 존예 여신이다 😍 등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하린, 매니저 정보경은 다이어트보다는 요즘 필라테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린 씨가 활동 중에도 6년간 요가 강사로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린’의 상큼, 발랄한 트로트 댄스곡 “느낌 아니까”와 발라드 “하루만”이 최근 라디오 등 음악방송 등에서 청취자들을 홀리며, 인기 상승 중이다.

최근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하린 곡 느낌 아니까는 상큼, 발랄한 트로트 댄스곡이라면, ‘하루만’은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품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살고 싶은 애틋한 여인의 심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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