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에서 보컬로 전향한지 10년차 신인가수 박성하

신한국 TV와 함께 [블루엔젤(Blue Angel) 프로젝트, 빛]을 시작한다. ‘블루 엔젤’이란 프로젝트 두번째 인재.

신한국 기자 승인 2021.10.01 21:01 의견 0

미니콘서트중에 한컷

사회적 소수자와 꿈을 쫒는 이들을 응원하는
신한국 TV와 함께 [블루엔젤(Blue Angel) 프로젝트, 빛]을 시작한다. ‘블루 엔젤’이란 프로젝트 두번째 인재는...

가수 박성하 공연중에 한컷

연주자에서 보컬로 전향한지 10년차 신인가수 박성하 이다.
2012년 싱글 "짧은만남" "긴 이별"이란 락 발라드곡으로
보컬로서첫 앨범 발표 후 EP앨범, 정규앨범발표 및
공연과 홍대공연기획, 실용음악과 출강,
여러가수들 공연 백코러스(사랑과평화,임희숙,민해경,신효범,등등)참여하며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박성하 진진한포즈로 한컷

Rock을 기반으로 시작한 음악활동이 벌써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도 계속 노래를
처음 대하는 신인같은 설레임으로 계속 새로운 음악에 도전중이다.올해 6월달에 싱글앨범 "멈추다""Beautiful day" 두곡을
동시에 발표하며 2년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새로운 두 곡들은 기존에 계속 함께 작업을 해오던
기타리스트 유병열(전.윤도현밴드기타)가 "멈추다"곡에
어쿠스틱 기타로 참여 했고 "Beautiful day" 곡은
신예 작곡가 백승현이 참여했다.
프로듀싱은 본인이 참여하여 완성하였다.

스튜디오에서 포즈잡고 한컷

앞으로 1년에 4곡정도 싱글앨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여
음악활동에 열정을 계속 쏟을 계획이라고 말한다.
락과 발라드 그리고 펑키적 사운드 음악에 기반을 두고
계속 도전하며 보컬로서 커리어를 하나 하나씩 쌓아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수 박성하 공연중에 한컷

음악은 나이들어도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느낌을
줄수 있다는걸 믿어의심치 않기에 계속 음악에 진실로다가서며
노력하는 뮤지션이 되려고 한다며 "블루엔젤 빛"
두번째 손님이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인사법인
주먹 인사로 오늘의 데이트를 마무리 했다.

가수 박성하

"블루엔젤 프로젝트 빛" 신한국 TV에서 만나본
가수 박성하의 많은 활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저작권자 ⓒ 대한가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