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지오 와 미스코리아 이지안 청계산 '더 그레이 연예인 자선바자회' 연다

의미 있는 행사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

신한국 기자 승인 2021.09.28 22:15 | 최종 수정 2021.09.28 22:27 의견 0

가수 서지오 와 미스코리아 이지안

청계산 '더 그레이 연예인 자선바자회' 연다

청계산 더 그레이 매장에서 매달 첫번째 주말에 연예인 바자회가 열린다.

다가오는 10월2일 과 3일 이틀간 열리는 이바자회는

가수서지오와 미스코리아 이지안이 주관하며 다수의 연예인이 참가한다.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들의 작은모임에서 출발하여

계속되온 이 행사는 앞으로 다수의 연예인들 과 함께 계속될 예정이며

더 그레이의 이수희 대표가 오래전 봉사모임(사담)의 회장으로 있을때부터

인연이 깊은 사당동의 상록보육원 에 작은 기부를 하고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는 상록보육원 뿐만아니라

불우한노인돕기,유기견돕기, 다문화가정돕기 등

다방면으로 좋은일에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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