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유화

2023 가요TV “최우수 인기 대상”에 가수 유화, “최고, 가요 작사 대상”에 김상길 씨가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트로트 가수 유화와 작곡가 김상길은 가요TV(회장 안영일)가 주최한 2023 제6회 가요TV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기가요 대상과 최고, 가요 작사 대상을 받았다.

이에 트로트 가수 유화는 올해는 헛되지 않는 2023년이 내겐 너무도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가요TV에서 방송 프로도 맡고(유화의 뮤지 FM) 이렇게 큰상도 받아, 감사한 마음이며…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침판’ ‘사랑의 밧줄’ 등을 작사 작곡한 ‘김상길’ 스타 작사가가 최고 가요 작사 대상을 받았다.

작곡가 김상길

한편 ‘짹깍째깍’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수 유화”는 최근 가요TV(24시간 가요전문채널) “유화의 뮤직 FM” 프로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대한가요신문 은형일 기자 med3000@naver.com 은형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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