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보이스 회장 가수 태류

대한민국 대중가요계를 이끄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모임 ‘질러보이스’가 올해도 변함없이 선후배 가수 간의 우애를 다지는 정기 신년 워크샵을 개최한다.

질러보이스는 오는 1월 15일(목) 오후 4시, 경기도 양주시 석현리에 위치한 ‘장해진의 그리움 라이브카페’에서 ‘2026 질러보이스 정기 신년 워크샵’을 열고 새해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온 ‘질러보이스 워크샵’은 바쁜 활동 중에도 동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대중가요의 발전을 논의하는 가요계의 대표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매해 아티스트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워크샵에서는 특히 가수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실력 있는 가수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의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6년 새해부터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봉사 공연’ 계획도 구체화하여 실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태류 회장은 “매년 열리는 이 자리는 우리 질러보이스 가족들이 무대 위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오직 동료애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해가 갈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동료들의 무대를 확장하고, 소외된 곳에 노래로 봉사하며 2026년 가요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모임의 운영 전반을 살피는 가수 유화(감사) 또한 “매년 워크샵을 통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녹화 현장의 분주함 속에서 나누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새해에는 봉사 공연을 통해 우리들의 노래가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쉼터 같은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강태원·박일문 고문을 필두로 가수 태류(회장), 유미(부회장), 유화(감사), 박정은(총무), 현준(운영위원장), 전현준(음향감독) 등 운영진과 제임스킹, 리화, 송태영, 전여진, 최신영, 조하도, 차효린, 해성, 류인숙, 단야, 정준, 호령, 김설, 덕화, 홍성문, 나로 등 질러보이스를 빛내는 아티스트들이 전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가요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질러보이스’는 이번 워크샵을 기점으로 2026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과 나눔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 질러보이스 워크샵 포스터


[행사 개요]

▲행사명: 2026 질러보이스 정기 신년 워크샵

●일시: 2026년 1월 15일 (목) 오후 4시

●장소: 장해진의 그리움 라이브카페 (경기도 양주시 석현리 3-1)

●참석 대상: 질러보이스 운영진 및 소속 가수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