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도시 부천 한옥마을에서 오는 3월 24일 유예진의 히트 가요쇼 녹화방송이 진행된다.
6일 가수 김설, 현준, 유화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 부천 한옥마을에서 유예진의 히트 가요쇼 녹화방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녹화 현장에는 ‘김설’ 지게, ‘현준’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 ‘유화’ 째깍째깍, ‘풀잎’ 건널 수 없는 강이 흥과 감동의 무대를 사로잡는다.
이에 소젖 짜는 가수라는 특이한 이력의 ‘김설’의 지게는 최근 유튜브 조회 수가 282만 뷰를 달리고 있다. ‘현준’은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의 인기 상승으로 여러 가수들이 커버 송무대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유화의 무대는 김상길 작곡으로 한 여인이 떠나간 남자를 그리워하며 아픔을 달래는 경쾌한 리듬의 노래, 최근 인기 상승 중인 째깍째깍의 무대가 펼친다.
이어 ‘가수 풀잎’은 독보적인 보이스로 ‘건널 수 없는 강’을 풀잎의 가창력과 감성이 피부로 전해져 감동과 전율을 자아낸다.
이날 출연진은 가수 김훈, 유화, 이숙, 유진표, 견우와직녀, 송란, 이박사, 니온, 성탁, 이미소, 그린, 박홍해, 김설, 현준, 이부영, 주영국, 제임스킹, 미녀와야수, 김지민, 황순임, 홍희용, 장계현, 윤호만, 차라준, 별아달아, 변화, 임영순, 옥현이, 투투걸스, 이소정, 유정, 풀잎, 홍장기, 전찬, 임진강, 금도희, 단이, 홍도연, 전진, 윤해성, 유명한 등이 녹화방송에 참여한다.
한편 유예진의 히트 가요쇼는 가요TV, GM TV, M STAR TV, CMB 방송 DLIVE, 한국가요채널을 통해 전국에 내달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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