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 개그맨 나경훈, 이정용 마포에서
마포 서교동에서 시민들의 시선을 잡아
신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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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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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 개그맨 나경훈, 이정용 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마포에 홍보영상 촬영차 마포 서교동에서 오래간만에 만났다. 대박신화를 창조하는 북어국(4.900원)집 홍보촬영차 오랜만에 외출이다.
9평에서 시작하는 마포 1호점에서 의리의 몸짱 개그맨 이정용도 함께 시작하는 기쁨을 함께 했다. 현장 분위기는 이정용, 나경훈의 순발력 있는 개그로 함께했던 모든이의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위드 코로나로 주변 시민들의 발 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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