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 스마일 축제"Imhak smile Festival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외 모든 축제문화예술공연이 취소되고 연기되고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가 2년이라는 긴긴 시간을 우울했던 것 같다. 그래서 웃음의 중요성을 터치했다. 찰리 채플린은 웃지않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처럼 웃음은 인간만이 느낄수있는 감정인 것이다. 공동체회복과 소통 문화 예술공감이 코로나 극복의 명약으로 임학 스마일 축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 주최. 주관으로 "임학 스마일 축제"Imhak smile Festival 가2021.11.13(토) 10시 | 임학공원에서 'DJ하심' 진행으로 진시몬, 진태령, 유민지, 단야, 진강, 조재권, 김건우 동장, 대북 '여락', 무용 '청휘', 민요'서도소리', 메가로돈 태권도 시범단이 선보이며 부대행사로는 웰스아트예술인협회 버스킹, 달고나 체험, 스마일 꽃이 피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예정이다.

임학공원 출입구를 통해 발열체크와 소독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행될 것이다 입장과 동시에 웃음 존에서 30초 정도 박 당대 소해야만 출입이 가능하고 '스마일 포토 콘테스트' '지끈 공예체험' '달고나 체험' '딱지치기' '제기차기' 추억의 놀이와 버스킹 가수 진시몬과 미스 트롯 출신의 유민지 진태령 단야 조재권 진강등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민관 의협 치로 계양2동 김건의 동장의 기타 연주와 공연이 펼쳐집니다.

전체 게임으로는 "스마일 꽃이 피었습니다" 즉석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모처럼 웃음과 감동이 있는 코로나 걱정 없는 건강한 야외축제로 지속 가능한 명품 스마일 축제로 만들어 보도록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안전제일을 강조하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드 코로나 위드컬처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과정이 문화의 에너지인 것 같다.

문화의 에너지 새로운 에너지를 문화와 함께 동행으로 이끌어간다. 위드 코로나 위드컬처의 시작은 스마일 코로나로 인하여 위로와 격려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소리 높여서 함께했다면... 어떤 모습을 만들 수 있었을까? 어려울 때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는 마음이라고 한다. 동행의 마음은 위드컬처의 시작으로 지역축제에서 함께한다. 이제 스마일 문화를 임학 스마일 축제를 통해서 경험해 본다.

2021.11.13(토) 오전 10시부터 임학공원에서 '런 투게더 스마일 축제 스마일 투어' 경험이 미래의 통로이며 문화 경험은 변화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한다.

주최 · 주관 | 계양2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추억의음악다방'

대한가요신문 신한국 기자 idskskorea@never.com 신한국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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