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전국에 방송되는 성인가요 프로그램, ‘쇼 온누리아리랑’ 11월 방송분 출연진이 공개됐다.
6일 가요TV 경기안산총국 측 관계자는 오는 9일(월) ‘문톡방송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쇼 온누리아리랑’ 101회~104회 녹화방송이 ‘문톡티비’ 스튜디오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명품 트로트 4인방이 출연한다. ‘들썩들썩’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 애절한 보이스와 매력적이고 섹시한 명품 가수 ‘유화’,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 젠틀맨 현준, 소젖 짜는 가수 김설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녹화에는 레전드 장계현, 유진표, 현당 등이 출연한다. 이어 민지, 금실은실, 강모, 미녀와야수 등이 출연, 흥과 감동을 선사한다.
녹화방송분은 매주 가요TV를 통하여 케이블 TV, IPTV(KT 올래, LG유플러스) 모바일 HDTV를 통하여 전국에 방송된다.
10월 9일(월) 녹화, 11월 방송되는 101회 출연진은 가수 한솔미, 현준, 희승연, 장계현, 강모, 소희, 브루스유, 동동악극단이 출연한다.
102회 출연진은 가수 나도경, 임영순, 현당, 니은, 월화수, 정경관, 성심, 미녀와야수가 출연한다.
103회 출연진은 가수 김설, 김동관, 유진표, 나현교, 이숙, 이도시, 이채목, 금실은실(이금수, 주현선)이 출연한다.
104회 출연진은 가수 유화, 조아랑, 전승미, 명미, 김호현, 예종철, 이형경, 최연희가 출연한다.
한편 문톡방송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쇼 온누리아리랑’은 MC 임희종 진행, 영상 한용욱, 음향 임기수, 배경 디자인 사진 촬영은 유경미 작가와 함께하며, 월 1회(4회분) 제작하여 가요TV를 통하여 매주 전국에 송출된다.
<사진 제공: 유경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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