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워킹맘" 떠나지마 로 활동중인 가수 지우

무대 위의 그림자(코로나19), 위드 코로나로 수많은 가수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신한국 기자 승인 2021.11.07 21:15 | 최종 수정 2021.11.08 08:4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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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오의 "돌리도" 열창과 안무까지 소화화는 가수 지우

노래하는 '워킹맘' 행사장 '분위기 메이커' 가수 "지우"
그녀는 가수가 꿈은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독창 합창단 지휘 그림 그리기를 해오긴 했지만, 결코 본인의 뜻은 아니었다고 한다.
선생님들께서 시켜서 그냥 예능 쪽을 접했던 일이 지금 그녀가 노래를 접하게 된 이유인 것 같다며 워킹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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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 "떠나지마" 가수 지우

시간을 지나오면서 유행가만 불러보다 보니 내 노래로 정식으로 해봐야겠다는 결심, 2000년 7월에 음반을 제작, 그녀의 첫 앨범이 '고진철' 작사. 작곡의 "떠나지마" 곡이 만들어지며 가수 지우의 진정한 팬들과 함께 그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며 팬들과 함께 찍어 보관되어 있는 핸드폰을 열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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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마 음반 자켓 가수 지우

그녀는 "가수 서지오"가 롤 모델이라며 서지오의 "돌리도"를 열창하며 안무까지 소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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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우 "모자사랑"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긴 하였지만 이제 다시 첫걸음부터 시작해 하려 움츠렸던 날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로 인해 다시 시작하는 "워킹맘" 가수 지우, 본 방송에서도 노래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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