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가수 유미의 팬클럽 회원들 (사진= 엄태웅 기자)

[서울=대한가요신문] 엄태웅 기자= 아모레미오 애낳고 30년의 가수 유미의 팬클럽 회장 취임식 및 임원진 모임이 열렸다.

팬클럽 회장은 강신문 대표가 맡았으며 12월 초에 제1회 팬클럽 정모를 겸한 디너쇼가 예정돼 있다.

▶가수 유미

‘유미의 빨간 우체통’ 진행자 가수 ‘유미’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KBS2 쇼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전속 무용팀 ‘짝꿍’ 멤버로 전영록과 함께 활동 했다.

▶가수 유미 팬클럽 강신문 회장
▶강신문 회장의 기업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