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악극단 ‘정세희’, 세월 거스르는 완벽 바비인형 미모

은형일 기자 승인 2022.09.14 18:29 의견 0

배우 겸 가수 정세희가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를 공개했다.

배우 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정세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무대 공연 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희는 시스루 패션과 짙은 브라운(적갈색) 컬러로 염색한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섹시 여전사 모습이다.

동동악극단(김동동&정세희)

특히 그는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7세임에도 동안 미모와 원조 '바비인형'다운 미모와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동동악극단은 한가위 무대에 앞서 김동동과 함께한 사진 속 정세희는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고품격 밀착 다큐 MBN<특종세상> 정세희 편을 제작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방송 행사 섭외 1순위 동동악극단은 신곡 “와락키스(작사 유경미 작곡 임희종)”를 9월 말, 공식 발표 예정이다.

신곡 “와락키스”는 디스코에 테크노를 가미한 댄스 트로트 곡이다. 오해와 상처로 멀어졌던 연인이 함께 떠난 여행에서 다시 사랑의 감정으로 "와락" 서로를 안으며 다시 시작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동동악극단이 감성과 퍼포먼스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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