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부 8시 30분 나경훈의 나는전설이다. 싱어송 라이터 K2 김성면 편
손지창, 김민종의 '더 블루', "친구를 위해" 뿐만 아니라 3가지 스토리 라인으로 만들어진 노래 1. 그녀의 연인에게 2. 너의 결혼식 3. 유리의 성 도 모두 작사 작곡한 엄연한 '싱어송라이터',
신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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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5:15 | 최종 수정 2022.02.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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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부 8시 30분 나경훈의 나는전설이다. 이번엔 90년대 록발라드의 황태자 국민송의 주인 "사랑과 우정 사이"를 부른 피노키오 출신 'K2 김성면' 편입니다. 1990년대 초 노래방 기계가 처음 도입됐을 때 이시절 노래방을 제패한 곡이 바로 '사랑과 우정', 코너 MC 나경훈도 많이 따라 불렀던 그 노래, 사실 K2 김성면은 이번 방송 녹화로 서로 첫 만남인데 본인 스스로 연예인이 아닌 연예인이란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털털하고 편안한 녹화장면을 보였다. 보통 사람들은 김성면 씨를 보컬리스트로 알고 있지만 손지창, 김민종의 '더 블루', "친구를 위해" 뿐만 아니라 3가지 스토리 라인으로 만들어진 노래 1. 그녀의 연인에게 2. 너의 결혼식 3. 유리의 성 도 모두 작사 작곡한 엄연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초등학교 동창이자 평생 친구가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서 촬영했는데 끝나고 맥주 한잔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며 나경훈 씨는 이번 대선 투표율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생존이 달려있는 시청률이 더 중요하다며 매주 월요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나는 전설이다' 많이들 시청해달라며 익살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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