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가요무대 밤 10시 가수 우순실 외 생기발랄한 차세대 트로트 가수가 함께해

이번 가요무대 녹화장에는 수 많은 별들이 임인년 새해 희망을 노래하다

신한국 기자 승인 2021.12.28 22:18 | 최종 수정 2021.12.28 23:47 의견 0
좌)가수 윤수현. 김희진. 우순실 가요무대 녹화장

2021년의 마지막 주인 12월 27일 월요일 가요무대 녹화가 있었다 잃어버린 우산으로 감성을 적셔준 감성 디바 우순실, 요즘은 ‘윤회’ ‘첫사랑’ 신곡을 발표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우순실TV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출연해 반가운 모습을 보여준다 패티김의 구월의 노래를 부르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셔준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고 2022년 임인년에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아픔과 슬픔 없는 희망찬 일주일, 한달, 일년이 되길 바라며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달력이란 주제로 요일과 월에 관련된 노래를 선후배 가수들이 부르며 함께 한다. 박건, 한세일, 버블껌, 이용, 이택림, 우순실, 김희진, 목비 그리고 윤수현, 박구윤, 안성훈, 박혜신, 설하수, 이소나, 민수현, 도윤 등 생기발랄한 차세대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꾸며본다

잃어버린 우산 의 가수 우순실 가요무대 녹화장

KBS1TV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밤 밤 10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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