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형 제55회 가수의 날 베스트방송가요대상 수상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려

신한국 기자 승인 2021.12.18 20:20 의견 0
가수 정재형 베스트방송가요대상을 여성회장인 방주연으로부터 수상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제55회 가수의 날 시상식과 축하 공연에서 ‘맴맴’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정재형이 베스트방송가요대상을 여성회장인 방주연으로부터 수상했다.

이날 행사 주최 측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회장 윤천금을 비롯해 수상자인 원로가수 김용만 외 진성, 김용임, 윤수일, 김혜연 등이 수상하고 행사를 케이블 방송 녹화하고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협회 이사 자격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각종 행사에 동료 가수들과 함께 하고 있었던 정재형은 지금도 틈만 나면 봉사활동과 협회 관련 공연에 빠지지 않고 함께 하고 있으며 직접 발로 뛰며 2022년에는 신곡 준비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홍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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