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요신문 영남권 교두보 마련. 부산, 경남, 울산(부울경) 총국장에 가수 장근철 임명
엄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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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00:50 | 최종 수정 2021.0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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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요신문은 영남총국(부산총국, 경남총국, 울산총국) 총국장에 중앙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가수 장근철을 임명 하였다.
1, 2, 3집의 음원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해온 가수 장근철은 온화한 성품에 의협심이 강한 완성된 인성의 소유자로 옐로우 보이스에 가창력까지 겸비한 재원이다.
대한가요신문은 영남권의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함에따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역 가요인들의 위상제고와 권익보호에도 큰 역량을 발휘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히 이지역 가수들은 대한가요신문을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장근철 부산, 경남 총국장은 각 시, 군, 구에 유능한 지사장을 임명하여 함께 지역 가요발전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유능한 기자단을 운영하여 대한가요신문 영남판을 독자적으로 발행할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문화 소외지역에 대한 봉사활동도 병행해 나가기 위한 예술단 운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 하겠다며 본사의 통큰 지원도 요청 하였다.
대한가요신문 부산, 경남 총국 임직원 인선이 마무리 되는 싯점에 창립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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