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란지가 오는 12월 2일 경기 일산 소재 카페 경성레코드에서 겨울 테마 단독공연 ‘Ranzi’s Wint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손덕기 감독 기획으로 진행되며, 재즈 피아니스트 와이준(YJoon)이 협연자로 참여, 어쿠스틱 기반의 라이브 셋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오후 6시 30분까지 입장 후 식사, 7시 30분 본 공연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anzi’s Winter’에서는 란지가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들과 함께, 최근 리메이크 음원으로 선보인 나훈아의 ‘사랑’을 특별 편곡 버전으로 무대에 올린다. 세대를 잇는 사랑이라는 콘셉트 아래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올드 가요와 젊은 층을 겨냥한 감성 넘버를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셋리스트를 준비 중이다. 아늑한 빈티지 콘셉트의 카페 경성레코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소규모 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인디·싱어송라이터 씬에서 란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란지는 “올해를 마무리하며 겨울을 닮은 노래들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 손덕기 감독과 와이준, 그리고 깜짝 게스트까지 함께 만드는 자리라 더욱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겨울 시즌 공연 라인업 속에서 감성 짙은 싱어송라이터 라이브를 찾는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예매문의는 010-37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