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신문 발행인의 변

발행인 엄태웅 승인 2019.04.04 13:01 의견 0

■가요계의 등대지기■
                 가 될 요량으로
※대한가요신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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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항해의 길을 떠났다 무사히 귀항할수 있도록 뱃길을 비추는 등대지기 처럼

거미줄 처럼 촘촘하게 얼켜있는 가요계의 난해를 풀고 실력있는 가수가 반드시 사랑을 받고 성공할수 있도록.

어두운 뒷골목 같은
먹이사슬이 공존하는
그네들 에게 먹이를 빼앗기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가엾은 가수들의 험로에
밝은 빛을 비추는
바른 길을 인도하는 등댓불이 되려 합니다.

가는 길에는 꽃길만이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랜 관행이 금방 깨지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우리 함께 작은것 부터 하나하나 변화시켜 나아갑시다

그러다보면 우리의 세계가 깨끗해 질 것 입니다

가수!!! 가수의길
쉽게 바라보다 큰 코 다칩니다
피나는 노력을 하는 자 만이
가수라 불리워 집니다

음원을 발매 했다고 다 가수가 아닙니다
가수는 많은데 가수가 없다
이게 작금의 현실 입니다

노력하는 자가 반드시 사랑을 받고 성공하는 그런 풍토를 함께 만들어 가요
그런 세상이 오기를 희망하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일을 가수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가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수의 권리를 찾는데 대한가요신문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가요신문※이 가수 여러분들의
   등대지기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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