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지오 맨발의사나이 조승환'한라산 등반

가수 서지오가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과 함께 2월4일 혹한의날씨에 한라산을 올랐다.

신한국 기자 승인 2021.02.04 19:21 의견 0

'가수 서지오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과 코로나19 극복 기원 한라산 등반 성공가수 서지오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는 요즘 버텨 나갈수 있는 인내와 도전정신 을 보여주고자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과 함께 2월4일 혹한의날씨에 한라산을 올랐다.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오른 두사람은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를 이기자' 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화이팅 을 외치고 있다

함께한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은 맨발로 얼음위에서 오래버티기로 세계기록보유자 이며 이미 지리산,태백산,한라산 등 은 물론이고 세계최초로 눈덥힌 일본 후지산을 맨발로 정상까지 등반하여 화제가 된 인물이다.
인간한계를 넘어 초인으로 불리우며 그의 인생이 곧 영화로도 만들어질 계획이다.

가수 서지오는 하니하니,돌리도,여기서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 가 압권이며 섭외1순위 행사의여왕 으로 유명 하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 와 핏줄보다 찐한 인연으로 화재가 된바 있으며 요즘 각종 예능에서 종힁무진 활약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한라산 백록담의 기운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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