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수 작사, 노래, “사랑이 그런 거라고”가 커버 송으로 인기 상승 중이다.
가수 겸 작사가 서영수
12일 트로트 가수 서영수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하여 지난달 26일 문산거리축제 공연 영상을 게재하면서 서영수 작사 정정우 작곡 “사랑은 그런 거라고”가 최근 커버 송으로 인기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숨어 우는 바람 소리의 가수 이정옥’은 지지난달 자신의 디너쇼에서 “사랑은 그런 거라고를 가슴으로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가수 이정옥
이에 이정옥 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열창해 가을밤 뜨거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서영수는 문산거리축제 공연에서는 예술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술이홀 재능 나눔 예술 봉사단 일원으로 트로트 가수 현준, 김설 등과 함께 무대에서 흥과 감동을 선물했다.
가수 서영수
한편 가수 서영수는 삶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랑에 대한 희로애락을 노랫말에 잘 표현한 인연, 사랑은 그런 거라고. 어느 날 우연히 등을 작사했다.
서영수는 현재는 가수 활동보다는 작사가로서 더 많은 좋은 노랫말을 시적 감성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