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랙의상 으로 댄서들과 함께한 서지오 는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남이가'를 열창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서지오 는 송가인부터 박현빈, 태진아, 박구윤, 진성, 설운도,한혜진, 임주리, 김혜연, 최진희, 서주경,박주희, 강진,조항조, 김용임 등과 함께 출연하며...

신한국 기자 승인 2021.08.31 21:06 | 최종 수정 2021.09.01 00:05 의견 0
댄스팀 아나이스와 가수 서지오 / 사진제공 토마토엔터테인먼트

서지오 '더트롯쇼' 에서 치명적인 섹시미 발산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FiL·SBS MTV '더트롯쇼'에서 서지오 가 섹시여전사 로서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시크한 블랙의상 으로 댄서들과 함께한 서지오 는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남이가'를 열창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노래하는모습 방송캡처 / 사진제공 토마토엔터테인먼트

지난 16일 방송에서도 서지오 는 송가인부터 박현빈, 태진아, 박구윤, 진성, 설운도,한혜진, 임주리, 김혜연, 최진희, 서주경,박주희, 강진,조항조, 김용임 등과 함께 출연하며 여름특집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8월의 주인공으로는 영탁의 '찐이야'가 박군의 '한잔해', 장민호 '사는 게 그런 거지' 등을 누르고 1위에 오르며 8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노래하는모습 방송캡처 / 사진제공 토마토엔터테인먼트

국내 유일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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