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연총 가수협회 제22대 윤천금 회장 재신임 발표
공연과 간담회 및 세미나를 통한 후원 사업 활성화
신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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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21:27 | 최종 수정 2024.02.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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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이하, 한연총 가수협회)는 지난 2월 2일 서울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제63차 정기총회 임원 선출에서 단독 입후보한 제21대 회장 윤천금을 재신임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김지평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으며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앞으로 가요계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매년 가수의 날 시상식과 수많은 전국에 가요제를 통해 신인 가수의 등용문에도 참여하여 회원 들에 권익과 복지에 힘써온 한연총 가수협회는 이번 재신임으로 제22대 가수협회 회장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줄어들었던 회원 참여 공연과 간담회 및 세미나를 통한 후원 사업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2대에 걸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윤천금은 현재 타이틀곡 “님바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온라인 방송을 통해 “윤천금의 가요여행”을 진행하며 회원 홍보 창구 역할을 일선에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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