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가요신문 엄태웅 발행인대표     


               “가요계에 퇴적된 악습 과감히 떨치고 나갈 것”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고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가수 여러분!
               가요 창작자와 가요 관계자 여러분!  대한가요신문 엄태웅 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반을 가수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를 할 때는 짜릿한 희열도 느끼고, 박수와 환호를 받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의기양양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우리 가요계가 바뀌어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오랜 관습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고 가요계에 널리 퇴적되어온 악습들을 하나 둘씩 바꿔 나가야 될 때입니다. 그리고 가수와 가요 창작자, 가요 관계자 여러분들의 의식과 사고도 과감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가요계에 널리 전파 되어온 관습을 과감히 떨쳐내야 합니다. 대한가요신문은 먼저 이러한 퇴적물들을 하나하나 변화시켜 보려 합니다. 하나하나 나열하지 않아도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기득권자들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가수, 가요 창작자, 가요 관계자분들도 이번 기회에 관행과 타성에서 조금씩 변화하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나오는 시간동안 우리의 선배님들을 뵙기가 민망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가수와 창작자들 그리고 가요 관계자들은 최고의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해야겠습니다. 가창력의 Aura는 물론이거니와 이왕 무대에 오르려 했다면 관객을 울게도 웃게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져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준비 없이 험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면 당연 외면 받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가수는 많은데 가수가 없다” 는 외침의 의미를 잘 새겨 잘못 대물림 되어 진 것들을 ‘대한가요신문’이 하나하나 파 헤쳐 개선하는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대한가요신문 만의 노력으로 바뀌어질리가 만무합니다. 가수·가요창작자·가요관계자 여러분들의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앞장서 보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고언을 부탁드립니다. 사랑과 고언의 힘으로 가수의 위상제고와 권익을 보호하고 가수의 권리 찾기에도 선봉에 서겠습니다.

오랜 관행과 타성 그리고 적폐를 바꿀 수 있는 힘은 바로 가수 여러분입니다. 대한가요신문과 함께 가요계의 변화(變化)와 개혁(改革)을 만들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