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라이브 황제 "권용욱" "희망"을 노래한다.
누구도 원치 않던 코로나19.
신한국 기자
승인
2021.08.25 21:40 | 최종 수정 2021.08.25 22:22
의견
0
누구도 원치 않던 코로나19.
"희망" 을 노래하며 힘들고 지친 모든 이들의
심신을 어루만져 주는 가수가 있다.
권용욱 안동 출신으로
1985년 부산에서 통기타 가수를 시작으로
1990년 중반 라이브 카페 메카
미사리로 활동 무대를 옮겨 지금까지 활동중이다.
2001년 1짚 "hope" 을 시작으로 2집 "날개"
3집"인생" 리메이크 음반 "life is....,"
그리고 드라마 OST 등 50여곡을 발표 했다.
그의 닉네임 "hope" 와 걸맞게
힘든 세상 살아 가는 모든 분들께
"희망 라이브" 를 선언 하고 라이브 공연과
유튜브 "권용욱TV" 채널을 통해 단 한 명의
관객 이더라도 온 힘을 다해 삶의 의욕을 돋우는
노래를 열창 하고있다.
그래서 그의 팬 들은 그를 hope(희망) 라 부른다.
저작권자 ⓒ 대한가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